애플 아이패드 Air 11 M2칩 스타라이트 128GB 구입 후기

Apple iPad Air 11 M2칩 스타라이트 128GB

 

   애플제품을 사랑하고 애플 제품만을 수십 년 동안 사용한 사용자로서 제품 구입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애플제품을 처음 접하면 폐쇄적인 사용자 환경에 다소 불편함과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나, 유튜브를 보고

10분만 투자하신다면 그 어떤 디바이스 기기보다 편리하고, 직관적이며, 성능, 보안, 디자인까지 완벽에 

가깝다는 걸 느낄 수 있고 애플제품에 빠져들 것입니다.

 

1. 애플 아이패드 에어 11 성능 및 장점

  1. 칩은 기존에어 5 M1칩셋이 Apple M2를 탑재했고 GPU1코어가 비활성화된 컷칩 구성으로 메모리는 LPDDR5 규격의

     통합 메모리이며 8GB 옵션만 제공합니다.    

 

  2. 디스플레이는 10.86인치 1.44:1 비율의 2360*1640 해상도 지원, 패널은 IPS TFT-LCD방식의 Liquid Retina 디스플레      이 탑재, 실제 화면 크기는 대각선으로 측정했을 때 10.86 인치이고, 주변광 센서를 이용한 True Tone 디스플레이를 지원.

 

  3.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8,900mAh으로 동영상 재생, 와이파이를 이용한 웹 서핑 시 최대 10시간 지원하지만, 환경에

     따라 소모량은 달라집니다.

 

4. 후면카메라는 AI를 위한  기기로 획기적인 성능을 제공합니다.  특징으로 시각자료 찾아보기, 피사체 추출, 라이브 텍스    트와 같은 아이패드 OS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첨단 AI 기능을 갖춘 앱들의 광범위한 생태계와 함께 다양한 작업수행    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 애플 아이패드 11 이전 버전과의 차이점

  1. 전면 카메라의 위치 변경 :  전면 카메라가 긴 모서리 쪽으로 이동해서 영상 통화할 때 시선이 더 자유러워졌습니다.

  2. 기본 저장 용량 증가 : 이전 모델의 64GB에서 128GB로 기본용량이 늘어나서 더 많은 데이터 저장이 가능해졌습니다.  

  3. 가격 인하 :  출시 가격이 이전 모델보다  낮아져서 접근성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3. 애플 아이패드 에어 11 선택  및 사용 후기

     일단 에어로 결정한 이유는 아이패드 기본 프로 에어 중 고민하다가 원래 프로에 들어가던 M칩이 탑재된 모델이라서

 구매했습니다.  아이패드 기본, 에어, 프로를 한 번씩 다 사용해 본 결과 작업을 하거나 직업적으로 필요한 게 아니라면,

프로보단 에어를 추천합니다.  이 모델은 기존 프로에 있던 M2칩이 들어가 성능도 거의 비슷한데 무게는 훨씬 가벼워서

굳이 에어를 안 살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 대학생들이나 아이패드를 처음 구매하신다면 에어 사셔도 충분히 만족하면서 사용하실 수 있고 물론, 간단한 편집할 때 사용해도 전혀 무리 없습니다.  특히, 적당한 필기나 영상시청 간단한 편집만 하신다면 무조건 아이패드 에어 구매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한 달 동안 고민 한 저는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이패드를 선택한 이유는, 간편한 사용과 만족성, 강력한 성능, 가뿐한 휴대성, 다재재능 함입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구형에 비해서 알루미늄 유디바디를 사용해서 전체적으로 상당히 고급스럽고, 화질이야 레티나디스플레이라서 정말 선명하고 시야각도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M1칩도 아직 현역으로 잘 쓰고 있지만, M2칩이 들어가서 한번 구입하면 최소 5년은 사용할 것 같습니다.  카메라가 조금은 아쉽긴 해도 전면 카메라가 울트라와이드를 지원하며 센터스테이지 기능으로 사진을 잘 잡아주어 좋은 제품 같습니다. 

애플펜슬도 바로 붙여 페어링 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마감들도 흠잡을 데 없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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